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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11월 14일···초고난도 문항 지양" [오늘의 브리핑]

회차 : 181회 방송일 : 2019.03.26 재생시간 : 03:35

임소형 앵커>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기본계획이 발표됐습니다.
관련 브리핑 주요 내용, 들어보겠습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은 2019년 11월 14일 목요일에 실시됩니다. 또한,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안정적으로 출제·시행될 수 있도록 두 차례의 모의평가를 실시합니다. 그래서 수험생들에게 적응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 대학수학능력시험에서는 고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충실히 이수한 학생이면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수준으로 문항을 출제할 것입니다. 이를 위해 고등학교 교육과정에 제시된 성취기준과 내용에 기초하여 신뢰도와 타당도를 갖춘 양질의 문항을 출제하도록 하겠습니다.

작년 수능 및 올해 모의평가 결과와 같은 실증자료를 바탕으로 예년의 출제기조를 유지하여 난이도의 급변 없이 적정 난이도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특히 지난 수능의 국어 31번 문항과 같은 초고난도 문항의 출제는 지양하도록 하겠습니다.

EBS 수능교재 및 강의와의 연계 역시 전년과 같이 영역/과목별 문항수 기준으로 70% 수준을 유지하며, 영어 영역의 경우 학생들의 한글해석본을 암기하는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2016학년도부터 적용하였던 EBS 연계방식은 올해도 유지합니다.

학생들의 균형 있는 영어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는 학교 수업을 유도하기 위하여 올해도 영어 영역은 절대평가로 실시합니다.
필수로 지정된 한국사 영역의 경우 우리 역사에 대한 기본소양을 평가하면서도 수험 부담은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핵심내용 중심으로 평이하게 출제할 것입니다.

문제 및 정답에 대한 공식적인 이의신청제도는 전년과 동일하게 운영하며 구체적인 신청기간 및 절차와 방법 등은 시행 세부계획 공고 시 발표할 예정입니다.

이의신청 내용에 대한 전반적인 모니터링을 위해 외부전문가로 구성된 이의신청모니터링단을 운영할 것이며, 이의심사 실무위원회의 결정 내용을 최종 심의·확정하는 이의심사위원회에 출제에 참여하지 않은 외부인사를 절반 이상 참여시켜 심사의 객관성과 공정성을 강화할 것입니다.

성적은 2019년 12월 4일까지 통지할 예정이며, 성적통지표에는 영역/과목별로 표준점수, 백분위, 등급이 표시되나 절대평가로 시행되는 영어와 한국사 영역의 경우 등급만 표기됩니다.

올해도 작년과 마찬가지로 순항별로 성취기준 등 교육과정 근거를 공개하며, 수능일 전후 지진발생 등에 대비하여 예비문항을 준비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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