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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29일 한미 외교장관회담···'북미대화' 전략 논의

회차 : 360회 방송일 : 2019.03.27 재생시간 : 01:44

김용민 앵커>
현지시간으로 29일, 미국 워싱턴에서 한미 외교장관회담이 열립니다.
양 장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북한의 행보를 분석하고, 북미 대화를 어떻게 재개할지 논의할 전망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하노이 회담 이후 처음으로, 한미 외교장관이 만납니다.
외교부는 현지시간으로 29일 오후 미국 워싱턴DC 국무부 청사에서, 강경화 장관과 마이크 폼페이오 장관이 회담한다고 밝혔습니다.
강 장관은 미국 뉴욕에서 유엔 회의에 참석한 뒤, 곧장 워싱턴으로 이동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양 장관은 2차 북미정상회담 이후 상황을 평가하고, 앞으로 대응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최근 최선희 북한 외무성 부상이 비핵화 협상 중단 가능성을 언급하거나, 개성 공동연락사무소에서 북측 인력이 철수했다 복귀한 상황도 분석할 전망입니다.

녹취> 정대진 /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
"하노이 노딜 이후에 면대면으로 만나서 전화통화나 문서로만 주고받던 내용들을 다시 확인하고 한미공조를 어떻게 할 것인가를 이야기하는 게 기본적인 의제가 되겠죠."

강 장관이 북미 간 입장 차를 좁히고 대화를 재개할 전략을 제시할 가능성도 있습니다.
한미정상회담 개최도 논의할지 주목됩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한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도 한미 외교장관회담 참석에 이어, 최근 중국을 방문한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와 만나 협의할 예정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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