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00분

문 대통령 중앙아시아 3개국 순방···주요 일정과 기대 성과는?

방송일 : 2019.04.15 재생시간 : 20:17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부터 7박 8일 동안 중앙아시아의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3개국 순방에 나섭니다.
신북방정책의 외연을 본격적으로 확장하는 의미있는 행보가 예상되는데요, 각국 별 주요 일정과 과제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조영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이야기 나눠 보겠습니다.

(출연: 조영관 /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내일부터 7박 8일간 투르크메니스탄, 우즈베키스탄, 카자흐스탄 등 중앙아시아 3개국을 국빈방문합니다.
이번 국빈방문 배경과 의미부터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먼저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부터 18일까지 투르크메니스탄을 방문해 베르디 무하메도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두나라 간 상생번영을 위한 실질 협력방안에 대해 협의할 예정입니다. 한국과 투르크메니스탄은 1992년 수교 이래 4차례의 정상회담을 가졌는데요.
우리나라와 어떤 교류관계를 가져온 나라인가요?

명민준 앵커>
키얀리 가스화학플랜트 건설사업이 보여주듯이 한국기업들이 투르크메니스탄의 고부가가치 산업현대화 정책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우리 기업의 에너지 분야의 진출 현황은 어떤가요?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의 에너지플랜트 위주의 협력을 넘어 섬유·ICT·농업 등 다양한 분야로 협력을 확대해 나갈 것으로 보이는데요, 관련해 얼마만큼의 경제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아울러 보건·의료·환경 분야에 우수한 역량을 가진 우리나라와 협력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 같은데요,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후 18~21일 문재인 대통령은 우즈베키스탄을 방문해서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갖고 두 나라 간 전략적 동반자 관계 격상 방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우즈베키스탄은 우리 신북방정책에 있어 얼마만큼 중요한 국가인가요?

명민준 앵커>
우즈베키스탄은 2016년 말 미르지요예프 현 대통령이 취임한 이후 경제 개혁, 개방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고 합니다. 그 내용은 무엇이며, 우리 기업들에게는 어떤 영향을 어떤 영향이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양국은 그동안 수르길 에너지 프로젝트 등 에너지 분야에서 협력 성과를 거두어 왔습니다. 이러한 에너지 분야에서의 협력이 우즈베키스탄 경제에 주는 영향은 무엇이며, 향후 협력은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우즈베키스탄은 한국의 경제발전경험 공유에 대해 높은 관심을 가져온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최근엔 인천경제자유구역청이 송도국제도시 등 인천경제자유구역의 개발 사례와 노하우를 우즈베키스탄 경제자유구역 개발에 적용시킬 예정으로 알려졌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명민준 앵커>
또 이번에 문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방문을 계기로 한-우즈베키스탄 비즈니스포럼도 개최될 예정입니다.
우즈베키스탄 주요 경제인들이 참가하게 될텐데 특히 어떤 산업분야의 교류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렇게 우즈베키스탄에서의 일정을 마치고 문재인 대통령은 21~23일 카자흐스탄을 방문합니다.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대통령과 정상회담이 예정되어 있는데요, 카자흐스탄은 한국의 대중앙아 제1위 교역국이자 최대 투자대상국인데요, 먼저 교류 현황과 중요성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사실 지난달 서울에서 제8차 한-카자흐스탄 경제협력공동위원회가 열렸습니다. 이 자리에서 무역·경제·투자 분야를 비롯해 산업·에너지 자원, 문화·관광·보건의료 등 주요 관심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이 논의되었는데요, 이번 문 대통령의 국빈방문으로 관련 분야들의 경제협력에 더 힘을 받게 되겠죠?

명민준 앵커>
우리 기업의 알마티 순환도로 사업 참여와 카자흐스탄의 운송망 활용 등 양국 간 물류 부문의 협력도 중요한 관심의 대상입니다. 물류 협력을 통한 경제적 기대효과는 어떻게 전망할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이번 만남에 카자흐스탄에 묻혀 있는 항일무장투쟁 지도자인 홍범도 장군의 유해 송환 문제도 언급될 것으로 보입니다.
카자흐스탄 정부 역시 이 문제에 대해 적극적인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관련 내용과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중앙아시아 순방에 대한 기대성과,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조영관 한국수출입은행 해외경제연구소 선임연구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