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노트르담 대성당 화재와 관련해서, 인류 역사의 중요한 보물 중 하나라며 우리 모두의 상실이라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 메시지에서 참담하지만 누구보다 프랑스 국민들의 안타까운 마음이 클 것이라며 이같이 전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함께 위로하며 대성당을 복원해낼 것이라며 재건하는 과정에서 우리의 인류애는 더 성숙하게 발휘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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