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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실천하는 안전'···국민안전주간 운영

방송일 : 2019.04.16 재생시간 : 01:51

김용민 앵커>
세월호 참사 이후 안전에 대한 경각심이 더 커졌는데요.
안전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국민안전 다짐대회와 함께 올해부터는 국민안전주간이 운영됩니다.
김유영 기자입니다.

김유영 기자>
올해로 다섯 번째를 맞는 국민안전의 날 국민안전 다짐대회.

“평소에 배운 응급처치법과 소화기사용법을 활용해 다른 사람을 구하고 큰 화재를 막을 수 있었습니다.”

생활 속 안전을 실천한 학생들의 개식 선언으로 행사가 시작됩니다.
이낙연 국무총리를 비롯해 각 부처 장관과 지자체장,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해 안전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이 총리는 세월호 참사가 우리 사회에 큰 고통을 주었지만, 이후 우리 국민의 안전의식이 높아지고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녹취> 이낙연 국무총리
“(세월호 참사는) 동시에 생명과 안전에 대한 범국민적 경각심을 불러일으켰습니다. 그런 경각심이 오늘을 '국민안전의 날'로 만들게 했습니다.”

정부와 지자체, 시민단체, 교육기관, 기업 등 각계를 대표하는 구성원들은 안전관리헌장을 낭독하며 안전실천을 다짐했습니다.
올해는 안전의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21일까지 국민안전주간을 운영합니다.
동대문 디자인플라자에서는 오는 20일부터 이틀 동안 안전 체험전이 열립니다.
완강기와 심폐소생술 등 아이와 함께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체험할 수 있고, 안전에 대한 국민의 생각을 나눌 수 있는 안전생각 존도 마련됩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 영상편집: 김종석)
정부는 안전에 대한 관심을 실천해 더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들어가는 데 국민모두가 힘써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KTV 김유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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