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은 "한반도 평화와 남북 간 협력을 하루빨리 이루겠다고 다시 한번 다짐했다"고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페이스북에 '우즈베키스탄을 떠나며'라는 제목으로 이번 국빈방문에 대한 소회를 밝혔습니다.
문 대통령은 "우리 국민들이 기차를 타고 유라시아 대륙을 지나 (우즈베키스탄 수도인) 타슈켄트역에 내릴 수 있도록 꼭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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