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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북러정상회담 등 '다음 주 한반도 외교전'

방송일 : 2019.04.19 재생시간 : 01:44

유용화 앵커>
다음 주, 한반도 주변 외교전이 숨가쁘게 이어집니다.
북러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중국 일대일로 고위포럼과 아베 일본 총리의 유럽, 북미 순방까지 예정됐습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다음 주, 한반도를 둘러싼 치열한 외교전이 잇따릅니다.
우선 이달 하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이 확정됐습니다.
현재로서는, 오는 24, 25일쯤 블라디보스토크에서 북러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큽니다.
8년 만의 회담에서, 두 정상은 국제사회의 제재를 반대하고 양국 경제 협력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직후인, 오는 25일부터 사흘간 중국 베이징에서는 제2회 일대일로 국제협력 고위포럼이 열립니다.
푸틴 대통령 등 37개국 정상과 국제기구 수장들이 한자리에 모입니다.
시진핑 국가주석이 원탁 정상회담을 주재하며 한국과 북한도 대표단을 파견합니다.
한편 아베 신조 일본 총리는 오는 22일부터 미국, 프랑스 등 6개국을 순방합니다.
오는 6월 오사카 G20 정상회의를 앞두고 주요국 정상들과 의제를 조율하기 위해서입니다.
특히 다음 주 후반 미국 방문 중 트럼프 대통령과 정상회담하고, 북한 비핵화를 논의할 예정입니다.
(영상취재: 한기원 / 영상편집: 최아람)
이런 가운데 판문점 선언 1주년을 맞는 오는 27일, 북측과 공동행사를 고려한다고 통일부는 밝혔습니다.

녹취> 이상민 / 통일부 대변인
"종합적으로 고려를 하고 있고 확정이 되는 대로 별도의 발표를 할 것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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