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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모내기 현장 방문···"대풍 예감"

회차 : 401회 방송일 : 2019.05.24 재생시간 : 01:40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농번기를 맞은 농촌을 찾아 직접 모내기에 참여하는 등 농민들을 격려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박성욱 기자입니다.

박성욱 기자>
(장소: 경주시 안강읍 옥산마을)
밀짚 모자를 쓴 대통령의 방문에 마을 주민들의 사진 촬영 요청이 쏟아집니다.

현장음>
"사진 찍어주세요! (그래 그래.)"

문 대통령은 드론을 활용한 비료 살포 현장에 방문했습니다.

녹취> 김경규 / 농촌진흥청장
"드론의 무게가 15kg 정도이고 밑에 달려있는 통으로 비료를 적재하는 양이 10kg, 10kg 정도면 이 두 논 정도는 뿌릴 수 있을 정도가 될 겁니다."

드론 조작법을 익힌 문 대통령은 직접 드론을 활용해 비료를 살포했습니다.
본격적인 모내기 현장을 찾은 문 대통령.
모판 나르기부터 이앙기 운전까지 모내기 전반을 체험했습니다.
모내기 중 만난 젊은 농부 부부와는 농촌 생활에 대한 대화를 나누기도 했습니다.

녹취>문재인 대통령
"젊은 사람들이 아이 데리고 키우면서 살려면 문화시설이나 교육시설이 좀 좋아져야 하잖아요? 그 부분은 아직 좀 부족하죠?"

현장음>
"네, 여기는 좀 많이 부족하죠."

모내기 후에는 마을 주민들과 막걸리, 잔치국수 등으로 새참을 함께 하며 농민들을 격려했습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
"보통 모내기할 때 한 해 농사가 조금 예감이 된다고 하는데 오늘 보니까 올 한해는 정말 대풍이 될 것 같습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김태우 / 영상편집: 김종석)

문 대통령은 농가소득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KTV 박성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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