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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자외선 지수 '높음'···"피하고 가리고 바르기"

방송일 : 2019.05.26 재생시간 : 01:40

임소형 앵커>
오늘같이 뜨거운 햇볕이 내리쬐면 강한 자외선에 노출되는데요.
피부 손상은 물론 각종 질병을 일으킬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합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볕이 강하게 내리쬐는 여름이면 자외선 지수도 함께 높아집니다.
태양의 남중고도가 높고 낮 길이가 긴 5월과 6월에 자외선 지수가 높아져 한여름까지 유지됩니다.
지난 2015년부터 2017년까지 6월 서울의 자외선 지수는 30일 가운데 25일이 '높음' 이상을 기록했습니다.
'매우 높음'을 보인 날이 12일이었고, '높음'을 기록한 날도 13일이나 됐습니다.
자외선은 '피부의 적'이라 불릴 만큼 좋지 않은 영향을 미칩니다.
파장이 긴 자외선 A는 피부를 그을리고 주근깨, 주름 등 노화현상을 일으킵니다.
자외선 B는 잠시만 노출돼도 피부에 일광화상을 입힐 수 있고, 피부암이나 백내장 등을 유발합니다.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서는 피하거나, 가리거나, 바르기를 기억해야 합니다.
특히 자외선 지수가 '높음'이상일 경우, 한낮에는 가능한 실내에 머물러야 안전합니다.
외출해야 하는 경우에는 덥더라도 긴 소매 옷을 입고 모자를 쓰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또 신체 중 가장 민감한 부위인 눈을 보호하기 위해 선글라스를 착용하는 게 좋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이 밖에 피부에 자외선이 침투하는 것을 막기 위해 자외선 차단제를 꼼꼼히 챙겨 바르는 것도 중요합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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