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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 (17시) 일요일 17시

31일부터 아시아 안보회의···정경두 장관 첫 참석

방송일 : 2019.05.26 재생시간 : 01:37

임소형 앵커>
아시아 최대 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가 오는 31일부터 다음달 2일까지 열립니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참석해 북핵 문제를 포함한 안보 현안을 논의할 전망입니다.
최영은 기자입니다.

최영은 기자>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아시아 안보회의, 샹그릴라 대화가 오는 31일부터 시작됩니다.
우리 측 정경두 국방부 장관을 비롯한 주요국 안보사령탑이 한 자리에 모일 예정입니다.
주요국 대표로는 패트릭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 이와야 다케시 일본 방위상 등이 참석할 것으로 정해졌습니다.
특히 한미일 3국 국방장관은 북핵 문제를 비롯한 한반도의 각종 안보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할 전망입니다.
샹그릴라 대화 기간, 다자간 회의와 별도로 한일, 한중 등 양자회담이 성사될 가능성도 높습니다.
국방부는 앞서 샹그릴라 대화를 계기로 한일, 한중 회담을 추진하기 위해 협의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한 바 있습니다.
양자회담이 성사되면 초계기-레이더 갈등, 사드 문제 등으로 경색됐던 한일, 한중 간 군사적 관계가 변화 국면을 맞이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무역과 안보 갈등이 심화 되고 있는 미국과 중국의 국방 대표단의 만남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AP통신은 섀너핸 미 국방장관 대행과 웨이펑허 중국 국방부장이 샹그릴라 대화 기간 별도로 회담을 가질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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