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최근 북한 미사일 실험에 대한 발언 등 대북 외교정책에 관련하여 트럼프 대통령과 미국 정부의 갈등이 심화되고 있습니다.
미국 내에서 우려와 비판의 목소리가 상당하다고 하는데요.
어떤 내용인가요?
김용민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5월 27일 일본에서 아베 신조 총리와 정상회담을 가졌습니다.
양 정상이 하루 세끼 식사를 함께 하는 등 우의를 과시하는 모습이 인상적 이었는데요.
일각에서는 접대외교에 그쳤다는 비판도 들려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해 어떤 의견들이 나오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난 5월 28일 광화문에서 미국 외교안보 전문가들과 상주외신들을 대상으로 한미 정책방향 관련 간담회가 열렸는데요.
앞으로의 대북 외교 방향에 대해 어떤 의견들이 오고갔나요?
김용민 앵커>
마지막으로 문화이슈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주 칸 영화제에서 봉준호 감독의 ‘기생충’이 한국영화 최초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해 세계적으로 큰 화제가 되었는데요.
이번 주에도 그 여운이 사그라지지 않고 있습니다.
외신에서는 이번 이슈에 대해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