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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성장·新 산업 혁명 지평 확대···문 대통령 북유럽 3개국 순방 성과는?

회차 : 414회방송일 : 2019.06.17 재생시간 : 24:30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핀란드·노르웨이·스웨덴 등 북유럽 3개국 순방을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이번 순방으로 첨단산업 분야와 혁신경제를 선도하는 북유럽과 우리나라와의 경제협력 수준을 한단계 끌어올렸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해 알아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문재인 대통령 북유럽 3개국 순방 성과와 남은 과제를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살펴보겠습니다.

(출연: 김흥종 /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의 북유럽 3개국 순방이 마무리되었습니다.
이번 계기로 핀란드, 노르웨이, 스웨덴은 우리나라의 혁신적 포용성장의 파트너로서 주목 받았는데요, 이번 순방의 가장 큰 성과를 뭐라고 보시는지 총평부터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우선 기업투자와 연구 협력 분야 성과부터 살펴보겠습니다. 이번에 스웨덴 비즈니스 서밋과 핀란드 스타트업 서밋에서 상당히 많은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졌는데요, 이런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을 위한 순방행사는 공식적인 행사로는 처음이었습니다.
의미 어떻게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이번에 특히 바이오메디컬 분야에서 구체적인 성과가 나왔습니다. 요한손 아스트라 제네카 회장이 내년부터 5년간 한국에 6억3천만 불, 우리 한화로 7,500억 원 이상을 투자하겠단 계획을 밝혔고 핀란드의 바이오메디컬 대기업 오리온(Orion)사가 우리 스타트업과 MOU 계약 체결을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관련 성과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또 핀란드와 스웨덴에 코리아 스타트업 센터를 설치하기로 합의한 점 또한 주목됩니다. 앞으로 해당 국가들과의 투자협력모델이라든지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이 기대되는데요?

명민준 앵커>
이러한 성과의 배경에는 북유럽 3개국의 경제적 특성이 있었는데요. 먼저 첫 순방국인 핀란드부터 살펴보겠습니다. 핀란드는 대기업인 노키아가 기술혁신에 실패한 이후, 경제 생태계를 변화시켜온 경험이 있지 않습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에 한-핀란드 양국은 부산과 헬싱키 노선 설치에 합의했습니다. 부산-헬싱키 직항 노선은 13개 지방공항 중에 최초로 유럽으로 가는 장거리 노선인데요, 어떤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노르웨이의 경우 이미 우리나라와의 교역이 상당한 수준인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어떤 관계를 맺고 있고, 또 노르웨이의 경제적 특성은 어떤가요?

명민준 앵커>
다산북극기지가 위치한 노르웨이와는 북극 해빙 연구협력 등을 위한 5건의 MOU가 체결되었습니다. 앞으로 어떤 청사진을 그려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노르웨이 군수지원함, 핀란드·노르웨이 K-9 자주포 수출 등 사례에서 보듯이 해당 국가들과의 활발한 방산협력이 진행되고 있는데요, 이번 순방을 계기로 이부분에 대한 협력이나 수출도 늘어날 것으로 보이는데요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마지막 방문국 스웨덴은 우리에게 안정된 노사 관계로 유명한 나라입니다. 문 대통령과 뢰벤 총리가 살트쉐바덴 호텔에서 산책을 하기도 했는데요. 의미가 큰 장소이지 않습니까?

명민준 앵커>
이번에 노르휀 재단에서 소셜벤처 간의 대화가 있었습니다.
앞으로 있을 소설벤처 분야 협력의 신호탄이 아니었나 싶은데요, 의미와 과제 어떻게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게임산업 강국인 스웨덴에서는 한국과 스웨덴 간 e스포츠 친선전이 개최됐습니다.
양국의 게임산업 협력 강화도 기대되는데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문 대통령은 핀란드에서 ‘헬싱키 프로세스’에 대해 논의하고 노르웨이 오슬로 포럼에서 ‘국민을 위한 평화’를 설명한데 이어, 스웨덴 의회에서는 ‘북한의 실질적인 비핵화 의지’를 역설했습니다. 이번 북유럽 3국의 경우에도 ‘평화 외교’에 대한 역사적 시사점이 있었기 때문인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의 이번 북유럽 3개국 순방, 앞으로 남은 과제에 대해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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