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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정경두 국방장관, 대국민 사과···"엄정 조치"

회차 : 419회 방송일 : 2019.06.20 재생시간 : 01:41

김용민 앵커>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북한 함경북도에서 출발한 소형 목선이 동해 삼척항까지 진입한 것과 관련해 대국민 사과를 했습니다.
정 장관은 책임져야 할 관련자들은 문책하고, 처리 과정에서 허위보고나 은폐가 있었다면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최영은 기자의 보도입니다.

최영은 기자>
북한 주민이 소형 목선을 타고 군 당국의 제재 없이 동해 삼척항까지 들어오게 된 이번 상황에 대해 정경두 국방부 장관이 머리를 숙였습니다.

녹취> 정경두 / 국방부 장관
"북한 소형 목선 상황을 군은 엄중하게 인식하고 있으며 국민 여러분께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립니다."

정 장관은 이번 사건에 대해 책임져야 할 관련자는 엄중하게 문책하는 한편, 군의 경계 작전 실태를 꼼꼼하게 점검하겠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사건 발생 이후 제기된 의혹들에 대해서는 국민에게 소상하게 설명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사건 처리 과정에서 허위 보고 등의 문제가 있었다면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 조치하겠다는 겁니다.

녹취> 정경두 / 국방부 장관
"사건 처리 과정에서 허위 보고나 은폐행위가 있었다면 철저히 조사하여 법과 규정에 따라 엄정하게 조치하겠습니다."

한편 국방부는 국방부 감사관을 단장으로 하는 합동조사단을 편성하고, 이번 사건에 대한 조사에 착수합니다.
(영상취재: 박상훈 / 영상편집: 김종석)

최영은 기자 michelle89@korea.kr>
국방부 합동조사단은 해안, 해상 경계 작전 수행과 관련된 해당 부대에 대한 조사를 통해 사실관계를 밝히고, 관련 문제점에 대해 조속히 보완 대책을 마련한다는 방침입니다.

KTV 최영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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