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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기차역에서도 '제로페이'로 결제한다

회차 : 243회 방송일 : 2019.06.25 재생시간 : 01:46

임소형 앵커>
제로페이가 본격적으로 시행된 지 다섯 달이 지나면서 도입 가맹점들이 점점 늘고 있습니다.
이제는 하루 평균 3백만 명이 이용하는 기차역에서도 제로페이를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기차역 안에 있는 편의점 매장입니다.
계산대에서 카드나 현금 대신 스마트폰으로 QR코드나 바코드만 보여주면 바로 결제가 이뤄지는 제로페이 서비스가 도입됐습니다.
지난달 전국의 편의점에서 제로페이 결제서비스가 시작된 데 이어, 공공기관 가운데 처음으로 코레일에서 운영하는 9백70여 개 매장에서도 제로페이 사용이 가능해졌습니다.
또 11월부터는 기차승차권을 구매할 때도 역에서 현장결제를 하거나 코레일 앱으로 구매할 때 제로페이로 결제할 수 있게 됩니다.

녹취> 손병석 / 한국철도공사 사장
"소상공인들의 어려움을 조금이라도 덜기 위한 여러 가지 정책들이 다양하게 전개되고 있는데 저희 코레일에서 도와드릴 수 있는 카드 수수료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습니다."

정부는 공공분야에서의 제로페이 확산을 위해 공공기관 가맹점에는 일반 가맹점 수수료보다 낮은 수수료를 적용하기로 했습니다.
비영리 사회적 기업은 0%의 수수료를 적용받습니다.
한편 정부는 결제사업자와 협의해 편의점별로 특정상품 할인과 포인트 지급 등의 마케팅을 하고 다음 달부터는 택시를 시작으로 버스와 철도 등 대중교통 결제수단으로도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윤상 송기수 / 영상편집: 양세형)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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