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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미정상회담 의제···'북한·무역' 예상

회차 : 422회 방송일 : 2019.06.25 재생시간 : 01:39

김용민 앵커>
닷새 앞으로 다가온 한미정상회담에서는 북한과 양국 무역 문제를 주로 다룰 전망입니다.
모레(23일) 먼저 한국을 찾는 비건 대북특별대표가 북미 실무협상에 들어갈지도 관심입니다.
채효진 기자입니다.

채효진 기자>
오는 30일 열릴 한미정상회담의 핵심 의제는 북한과 한미동맹으로 전망됩니다.
미 행정부 고위 당국자는 양 정상이 분명히 북한의 상황에 대한 의견을 교환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청와대 관계자도 북한과 계속 원활하게 소통하고 있다며 한미정상회담에서 관련 메시지를 전할 뜻을 내비쳤습니다.
이어 예상대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DMZ를 찾는다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향해 메시지를 내놓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와 함께 한미 FTA 개정으로 개선된 양국 무역도 한미정상회담 테이블에 오를 예정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30일 경제인들과 별도로 만나는 것도 무관치 않아 보입니다.
이런 가운데 모레(27일) 먼저 한국을 찾는 스티븐 비건 대북특별대표에 관심이 쏠립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우리 측 카운터파트와 한미정상회담 대북 의제를 조율하는 한편, 북미 실무협상을 이뤄낼지 주목됩니다.

녹취> 정대진 / 아주대학교 통일연구소 교수
"한미 정상이 논의할 의제를 최종적으로 조율하기 위한 방한, 그리고 북한과의 실무협상 가능성도 조심스럽게 얘기 나오는데 그런 가능성도 없지 않아 보입니다."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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