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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국민방송

우하람 10m 플랫폼 결승행···주말 '수영의 꽃' 경영 시작

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00분

우하람 10m 플랫폼 결승행···주말 '수영의 꽃' 경영 시작

등록일 : 2019.07.22

신경은 앵커>
'광주 세계 수영 선수권 대회'에서 우리 선수들의 선전이 이어지고 있는데요.
다이빙 간판, 우하람 10m 플랫폼 결승 진출에 성공했고요.
이번 주말엔 '수영의 꽃'이라 불리는 경영 경기가 시작됩니다.
곽동화 기자입니다.

곽동화 기자>
남자 다이빙 메달 기대주 우하람이 10m 플랫폼 경기 결승에 진출합니다.
우하람 선수는 예선에서 485.15점을 기록해 4위로 가뿐히 준결승에 오른 데 이어 준결승에서도 493.9점, 4위로 선전했습니다.
결승에 진출한 우하람에게는 내년도 도쿄 올림픽 출전권이 주어졌습니다.
결승은 내일 오후 8시 45분 열립니다.
우리 남자 수구대표팀은 열심히 싸웠지만 2017년 3~5위 팀만 모인 '죽음의 조'에서 살아남기 쉽지 않았습니다.
남자 수구 대표팀은 몬테네그로와 조별리그 마지막 경기를 6대24로 마쳤습니다.
주말인 내일 혼성 3m 스프링보드 싱크로 결승에서 김지욱, 김수지 선수가 메달을 노립니다.
아티스틱 종목에서 첫 결승 진출한 프리콤비네이션과 여자 수구 순위결정전도 볼 만합니다.
(영상취재: 노희상 / 영상편집: 최아람)
일요일에는 수영 종목에서 인기있는 경영 경기가 시작됩니다.

KTV 곽동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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