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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학기제 학교텃밭 운영 [뉴스팜]

회차 : 277회 방송일 : 2019.08.12 재생시간 : 02:28

농식품부와 교육부가 힘을 합쳐 중학교 자유학기와 접목해 학교텃밭 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합니다.
2018년 시범 운영으로 부산과 인천, 2권역에서 10개 중학교로 시작된 이번 사업은 학생들의 농업과 농촌의 가치 인식 변화와 정서적 안정감 향상 효과로 올해 5권역 30개 중학교로 확대됐는데요.
관련해 지난 7일부터 3일 동안 서울에서 열린 2019 자유학기제 수업콘서트에는 ‘학교텃밭 홍보부스’를 열고 학교 텃밭 프로그램과 도시농업 활성화에 대한 홍보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학교 텃밭 홍보 부스에는 씨앗관찰과 미니정원, 다목적 관찰키트 등 학교 텃밭 프로그램에 활용되는 교구 전시와 함께 도시농업관리사가 상주하며 모종 심기 시연과 작물을 활용한 허브차 시연회로 홍보 효과를 극대화했는데요.

인터뷰> 오미화 / 도시농업관리사
"(학교텃밭활동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직접 씨앗을 뿌리거나 모종을 심어 작물을 키우면서 자라는 모습을 관찰하고 아이들이 열매를 직접 요리를 만들고 먹어보면서 작물하고 더 친해질 수 있는 그런 활동입니다."

이번에 공모로 선정된 서른 개의 학교에는 주 1회 2시간 씩 10주 동안 도시농업관리사 2명이 직접 방문해 텃밭 조성과 파종, 관리, 수확 등 텃밭관리의 전 과정을 학생들과 함께하며 농업의 중요성을 생활 가까이 알릴 예정입니다.

인터뷰> 이은영 교감 / 남인천여자중학교
"학생들에게 ‘정서적 함양’이라는 측면에서는, 안으로 박으로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그런 교육과정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아울러 학교텃밭 프로그램은 2020년, 전국 단위 중학교로 확대될 예정인데요.
농식품부와 교육부는 협업을 통해 프로그램이 내실 있게 운영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습니다.
도시농업의 건강한 씨앗이 학교 텃밭에서 싹을 틔우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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