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 입니다.
행정안전부가 지원하는 공공데이터 창업지원 시설인 '오픈스퀘어-D'가 서울과 부산, 강원, 대전에 이어 대구에 문을 열었습니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한데 모을 열린 공간이자 예비창업자를 위한 원스톱 지원센터로, 영남권 일대의 공공데이터 기업 창업과 일자리 경제 창출 효과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는데요,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인 스마트시티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대구의 새로운 혁신공간으로 자리잡을 '오픈스퀘어-D' 다양하고 창의적인 공공데이터 아이디어 발굴을 통해 어떤 성장동력을 이끌어 나갈 수 있을지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네. 창업을 희망하거나, 새로운 도약을 꿈꾸는 분들에게 반가운 소식인데요.
작은 아이디어로 큰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곳이니 만큼, 예비 창업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기대해봅니다.
잘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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