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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미얀마 양곤 도착···경제협력 산단 기공식 참석

회차 : 472회 방송일 : 2019.09.04 재생시간 : 01:50

김용민 앵커>
아세안 3개국을 순방 중인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미얀마 양곤에 도착했습니다.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과 비즈니스 포럼에 참석합니다.
미얀마 양곤에서 정유림 기자입니다.

정유림 기자>
미얀마를 국빈방문 중인 문재인 대통령이 양곤에 도착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양곤에서의 첫 일정으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 기공식에 참석합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아웅산 수치 국가고문과 만나 양국 간 경제협력을 효율적으로 확대하기로 뜻을 모은 바 있습니다.
문 대통령의 방문을 계기로 우리 공기업이 건설하는 대규모 한국형 산업단지가 미얀마에 들어섭니다.

녹취> 문재인 대통령(한-미얀마 공동언론발표(어제))
"‘한-미얀마 경제협력 산업단지’는 양국 간 대표적인 경제협력프로젝트로 한국 기업의 미얀마 투자를 촉진하며 양국의 동반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경협산단은 한국의 중소·중견 기업들에게 해외 진출의 교두보가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현지 일자리 창출을 통해 미얀마의 경제발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됩니다.
문 대통령은 기공식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하고 한-미얀마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할 것으로 보입니다.
문 대통령은 이어 '아웅산 순국사절 추모비'도 방문합니다.
추모비는 1983년 전두환 대통령의 미얀마 국빈 방문 때 북한의 폭탄 테러로 아웅산 국립묘지에서 순직한 17명의 외교사절과 수행원들의 희생을 기리기 위해 세워졌습니다.
(영상취재: 강걸원, 김태우 / 영상편집: 양세형)
한국 대통령이 이 추모비를 찾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미얀마의 대표적 불교 유적지를 시찰하는 것으로 사흘 간의 미얀마 국빈방문 일정을 마무리합니다.

양곤에서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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