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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조국 장관 임명···대국민 메시지

회차 : 296회 방송일 : 2019.09.09 재생시간 : 01:41

김유영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오전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를 전격 임명했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임명장 수여식에서 조국 장관 후보자를 임명하게 된 배경을 직접 설명했습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문재인 대통령이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지난달 9일, 후보자로 지명한 지 한달 만입니다.
문 대통령은 지난 6일 동남아 3개국 순방을 마치고 청와대에 복귀한 뒤 조국 장관 후보자의 임명 여부를 놓고 고심을 거듭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금 전 조국 법무부 장관에 대한 임명장 수여식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발표했습니다.
이번 사안의 경우 국민적 관심이 큰 만큼 직접 조 장관을 임명하게 된 배경을 설명하고 국민들의 이해를 구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조 장관과 함께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이정옥 여성가족부장관, 한상혁 방송통신위원장, 조성욱 공정거래위원장, 은성수 금융위원장의 임명안을 재가했습니다.
이들 장관급 인사들은 오늘 자정부터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임명식에는 조국 장관의 아내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비롯한 배우자들은 참석하지 않았습니다.
6명의 장관급 인사들의 임명을 계기로 문 대통령은 집권 중반기 국정과제 이행에 박차를 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영상취재: 채영민, 강걸원 / 영상편집: 양세형)
신임 국무위원들은 내일 열리는 국무회의에 처음으로 참석하게 됩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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