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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靑 총력 지원 의지 천명···북미 대화 재개 시점과 전망은?

회차 : 477회 방송일 : 2019.09.17 재생시간 : 24:15

임보라 앵커>
이달 하순 북미 실무협상이 재개될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문재인 대통령은 북미 대화 진전을 위한 모든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와 관련해 당장 다음주에 있을 유엔총회 계기 한미정상회담이 주목되고 있는데요,
관련 내용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해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조한범 /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현지시간으로 지난 12일,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위원장과 연내에 만날 것을 예고했습니다.
이번달 하순 실무협상 개최는 기정사실화되어가는 분위기고요, 대선을 앞둔 트럼프 대통령으로서는 올해 안에 북한 비핵화 문제에 있어 가시적인 성과를 거둬야 하는 입장이겠죠?

명민준 앵커>
이에 대해 북한은 어제, 앞으로 진행될 북미 비핵화 실무협상에서 북한의 체제 안전 보장문제와 제재 해제가 논의돼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어떤 의미로 봐야할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김 위원장이 트럼프 대통령에게 비공개 친서를 보내 평양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어제 있었던 국회 외통위 회의에서 강경화 장관도 친서 존재에 대해 미국 측의 설명을 들었다는 이야기를 했는데요,
구체적인 친서 내용이 언급되지는 않았습니다만 연내 북미정상회담 재개의 사인으로 봐도 되겠죠?

명민준 앵커>
슈퍼 매파인 대북 강경파 존 볼턴 보좌관이 경질되면서 트럼프 대통령의 외교안보팀 개편이 어떻게 이루어질지, 또 앞으로의 미국 외교안보정책에 어떤 변화를 가져올지 주목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특히 볼턴 보좌관의 경질 직전에 이란에 대한 제재완화를 검토했다는 소식도 나오고 있습니다. 북한에 대한 접근방식에 대한 변화 가능성,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북한은 실무협상보다는 연내 정상회담 성사에 방점을 찍을 가능성이 높아 보입니다.
김 위원장도 올해 두차례나 비핵화 협상시한을 연말까지 제시하지 않았습니까?

명민준 앵커>
이달 하순 북미 실무협상이 예상됩니다.
실무접촉을 통해 양측의 패를 확인하는 자리가 되지 않겠냐는 관측인데요, 북한이 내건 체제 보장이라는 조건에 미국이 진일보한 답을 내놓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그동안의 물밑접촉에서 북한이 어떠한 새로운 계산법을 요구했는지, 미국이 어느 정도 들어줄 수 있다고 내비쳤는지는 아직 미지수입니다.
최악의 경우엔 노딜로 끝난 지난 정상회담이 다시 한번 재현될 수도 있다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우리 정부 입장도 살펴보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 청와대 수석 비서관·보좌관 회의를 주재하고 북미대화 재개 조짐에 대해 언급했습니다.
이 자리에서 우리 정부의 중재역도 다시 한번 강조되었는데요, 관련 내용 짚어주시죠.

명민준 앵커>
또 22~26일 미국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총회 기간 중 개최될 한미정상회담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어떤 내용이 중요 의제로 다뤄질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이번 유엔총회에 김정은 위원장의 참석 가능성은 어떻게 점쳐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북한 반응도 살펴보겠습니다. 북한 조선중앙통신이 최근 미일연합훈련을 비난하고 나섰습니다.
북미협상 재개 움직임이 있는 가운데 어떤 의미로 해석해야 할까요?

명민준 앵커>
우리 정부는 한일 군사정보보호협정 종료 이후 대해서는 북핵 및 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한 한미일 안보협력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지소미아 종료 이후 한미일의 안보 공조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지금 시점에서의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조한범 통일연구원 선임연구위원과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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