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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재인 대통령 제74차 유엔총회 참석···전망과 기대는?

회차 : 480회 방송일 : 2019.09.20 재생시간 : 25:11

임보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다음주, 제74회 유엔총회 참석을 위해 미국을 방문합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방미 기간 동안 미국·폴란드·덴마크·호주 등 4개국과 양자회담을 하고 24일에는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평화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할 예정인데요, 관련 내용과 기대성과를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민정훈 /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눠봅니다.

명민준 앵커>
현지시간으로 지난 17일, 유엔이 미국 뉴욕에서 티자니 무하마드-반데 총회 의장 주재로 개막식을 열고 향후 1년간의 회기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유엔총회에 대한 소개부터 설명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22일 미국행 비행기에 오르는 문 대통령은 유엔총회 참석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의 한미 정상회담 일정을 소화하는데요, 올해로 3년 연속 참석하고 있습니다.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의미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정상급 인사들이 대거 참여하는 일반토의 첫날인 24일 기조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어떤 메시지가 나오게 될까요?

명민준 앵커>
하지만 북한이 이번 유엔총회에는 평양에서 대표를 파견하지 않기로 알려지면서 다소 맥이 빠진 상태입니다. 이유가 뭘까요?

명민준 앵커>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미정상회담도 개최됩니다.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이번주 미국으로 출장을 떠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의제 조율을 위함이겠죠?
테이블에 오를 주된 의제는 아무래도 곧 재개될 북미 협상 아니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존 볼턴 전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의 후임으로 로버트 오브라이언 인질 문제 담당 대통령특사를 선임한 것이 북미 실무협상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일본과의 지소미아 종료 이후 양국 정상이 처음으로 마주하는 자리이기도 합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이번 회담에서 지소미아 복원을 요구할 가능성도 있어 보이는데요?

명민준 앵커>
또 미국측의 방위비 분담금 증액 요구도 이번 정상회담 주요 의제 중 하나로 다뤄질 것 같습니다.
우리 정부의 입장은 현재 어떤 건가요?

명민준 앵커>
또 호르무즈 해협 파병 관련한 요구도 나올 가능성이 있어보입니다.
전망과 과제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한편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한일 양국이 외교장관회담을 여는 방안을 협의하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한일 외교장관회담이 성사되면 강 장관은 모테기 도시미쓰 신임 일본 외무상과 처음 만나게 되는 건데 어떤 내용이 오갈 것으로 보이나요?

명민준 앵커>
앞서 지난 16일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모테기 도시미쓰 신임 외무상과 전화통화에서 한국과 일본이 건설적인 대화를 할 필요가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미 국무부가 따로 성명을 통해 이런 메시지를 공개한 건 이례적이라는 분석인데요, 유엔총회에서 3국간 정상회의가 추진될 가능성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이러한 가운데 이번 유엔총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이 내놓을 대북 메시지도 주목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이번 유엔총회 계기 중국과의 접촉도 관심인데요, 이번 달 초 북한을 방문했던 왕이 외교 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이 유엔 총회에 참석할 것으로 보이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명민준 앵커>
다음주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을 앞둔 우리 정부의 과제, 마무리 말씀으로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민정훈 국립외교원 미주연구부 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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