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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아프키라돼지열병 9건 확진···방역 안간힘

회차 : 485회 방송일 : 2019.09.27 재생시간 : 01:12

임보라 앵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이 총 9건으로 늘었습니다.
인천 강화에서만 5건에 달하는데요, 자세한 내용 취재기자 연결해 전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박천영 기자>
네 그렇습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진이 총 9건으로 집계됐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인천에서의 확산 세가 두드러지는데요.
24일 송해면 농장을 시작으로, 오늘 하점면까지, 나흘 동안 매일 한 차례씩 확진된 상태입니다.
어제 의심 신고가 접수됐던 경기 양주시의 농가와 연천군 농가는 음성으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정부는 어제 정오를 기해 종료될 예정이었던 전국 돼지 일시이동중지를 한 차례 더 연장했는데요.
이에 따라 내일 정오까지는 이동이 통제됩니다.
또 경기와 강원, 인천 등 지자체에서도 확산방지를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습니다.
거점소독시설과 통제초소, 농가별 초소를 24시간 교대 운영하고 있고, 가을 행사를 축소하거나 취소하는 등 간소화하기로 했습니다.
방역을 위해 발생농가 3km 이내로 살처분 범위가 설정되면서 25일 저녁 기준으로 6만 마리의 돼지가 살처분 됐습니다.
(영상취재: 유병덕, 송기수 /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농림축산식품부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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