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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문재인 대통령 유엔외교 주요 성과와 남은 과제는?

회차 : 485회 방송일 : 2019.09.27 재생시간 : 23:53

임보라 앵커>
제74차 유엔총회 참석차 미국 뉴욕을 방문한 문재인 대통령이 3박 5일간의 방미 일정을 마치고 어제 오후 귀국했습니다.
한미정상회담을 비롯해, 한반도 평화 실현을 위한 이번 외교 행보 성과와 남은 과제를 살펴봅니다.
서울 스튜디오로 연결합니다. 명민준 앵커 나와주세요.

(출연: 전현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

명민준 앵커>
네, 서울 스튜디오입니다.
전현준 국민대 겸임교수와 함께 합니다.

명민준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유엔총회 일정을 마치고 어제 오후 귀국했습니다. 먼저 이번 총회 참석 의미 먼저 짚어주시겠습니까?

명민준 앵커>
24일에 있었던 한미정상회담에서 두 정상은 싱가포르 선언 이행을 재확인하고 북미 회담 재개에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가장 큰 성과 어디에 있다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이 과정에서 북미 정상회담 연내 개최라든지 김 위원장의 답방 가능성도 언급되고 있습니다.
성사 가능성, 그리고 과제는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관련해서 김정은 위원장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이달 말 중국을 방문할 것이라는 보도가 있었습니다.
이번 달, 즉 9월은 오늘을 포함해 나흘 남았는데요.
사실이라면 어떤 신호로 읽으면 될까요?

명민준 앵커>
한편 유엔총회 기간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은 스티브 비건 미국 대북특별대표, 스틸웰 동아태차관보와 각각 면담했습니다. 어떤 논의가 오갔을지, 이 시점에서 한미 대북 실무진 간 만남이 무엇을 의미할지요?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의 유엔총회 기조연설도 살펴보겠습니다.
문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에서 한반도 평화프로세스에 대한 메시지를 내놨는데요.
주요 메시지 어떻게 요약해 볼 수 있을까요?

명민준 앵커>
또 문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DMZ를 국제평화지대로 만들 것을 제안하기도 했습니다.
연설에 DMZ의 의미와 구체적인 비전이 담겨 있었는데요, 관련 내용 짚어주신다면요?

명민준 앵커>
DMZ 세계유산 등재 구상과 관련해 유네스코 사무총장도 환영의 뜻을 밝혔습니다. 하지만 실현에는 과제가 남아있는데요, 결국 북한과 미국의 합의가 전제되어야 하겠죠?

명민준 앵커>
한편 미국은 미일 정상회담에서 한미일 공조의 중요성을 언급하면서 동시에 한미 정상회담에서는 관련 주제에 대해 별다른 이야기를 나누지 않은 것으로 전해집니다. 미국의 입장 어떻게 보셨는지요?

명민준 앵커>
트럼프 대통령이 주도한 이슈인 방위비 분담금 협상 문제도 정상회담 논의 테이블에 올랐습니다.
관련해서 지난 25일 1차 협상이 종료된 상황인데요, 과제 어떻게 보시는지요?

명민준 앵커>
한편 문재인 대통령은 이번 유엔총회에서 기후변화 대응 등 국제사회 현안에도 목소리를 높였습니다. 내년에 P4G 정상회의가 우리나라에서 개최되는데요, 관련해 어떤 성과가 있었다고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한편 이번 유엔총회를 계기로 문 대통령은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 위원장을 접견해 내년 도쿄올림픽 남북 단일팀 구성 및 개막식 공동입장, 또 2023년 올림픽 남북 공동개최 계획 등을 논의했습니다.
앞으로의 과제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문 대통령은 유엔 총회 기간동안 폴란드·덴마크·호주 정상 등과도 회담했습니다.
이같은 중견국들과의 공조 강화로 기대할 수 있는 비핵화 및 경제협력 효과는 어떻게 보십니까?

명민준 앵커>
또 문 대통령은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기조연설을 했는데요, 각국 지도자들이 세계 평화를 위한 인류의 노력을 대변하는 자리에서 평화의 메시지를 함께 발신했다는 점에서 의의가 크다고 볼 수 있겠죠?

명민준 앵커>
이번 문재인 대통령의 유엔총회 참석 관련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명민준 앵커>
지금까지 전현준 국민대학교 겸임교수와 이야기 나눴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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