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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1부 월~금요일 10시 00분

파주·김포·연천 잔여돼지 수매···예방 살처분

회차 : 494회 방송일 : 2019.10.14 재생시간 : 01:30

임보라 앵커>
정부가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감염에 따른 긴급대책을 마련한 가운데, 파주와 연천, 김포 지역에서는 잔여돼지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 중입니다.
취재기자 연결합니다.
이혜진 기자, 자세한 소식 전해주시죠.

이혜진 기자 / 정부세종청사>
네, 현재 파주와 김포, 연천군 전체 잔여 돼지에 대한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이 진행되고 있습니다.
어제(13일)까지 전체 수매대상 148개 농장 가운데 93곳 농장의 수매 신청이 완료된 상황입니다.
김포는 6곳 농장의 수매가 모두 완료됐고, 8개 농장의 살처분이 종료됐습니다.
파주는 41개 농장에서 돼지 수매가 37개 농장에서 살처분이 이어졌습니다.
수매는 신청 농가별로 진행되고 있고, 수매가 완료되는 대로 예방적 살처분도 실시되고 있습니다.
국가 차원의 방역 조치인 만큼 신속한 수매와 예방적 살처분 작업이 진행 중입니다.
농식품부와 환경부, 국방부는 어제(13일) 발표한 야생멧돼지 아프리카돼지열병 발생 긴급대책을 긴밀히 협력해 추진해나가고 있습니다.
정부는 이와 함께 양돈농가에서도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지 않도록 농장 단위의 방역 관리와 시설 보수를 철저히 시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유병덕 이정윤 /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에서 KTV 이혜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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