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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함께하는 미래' 한-아세안 열차···순천·광주 이동

회차 : 320회 방송일 : 2019.10.17 재생시간 : 01:42

김유영 앵커>
다음 달 25일부터 부산에서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를 앞두고, 아세안 10개 나라 국민들이 열차를 타고 국내 주요 도시를 둘러보는 문화 행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현장에 나가 있는 취재기자연결합니다.
박지선 기자, 오늘은 전남 순천을 방문했다고요?

박지선 기자 / 전남 순천만습지>
네, 저는 지금 전남 순천에 나와 있습니다.
열차는 어제 경주와 부산에 이어 오늘은 순천과 광주를 연이어 방문하는데요.
첫 일정은 세계 5대 연안습지로 꼽히는 순천만습지에서 시작했습니다.
참가자들은 자연이 선물한 풍경에 눈을 떼지 못했습니다.
순천에서는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아세안 예술인들이 준비한 버스킹 공연도 진행됩니다.
이후엔 광주로 이동하는데요.
아시아문화전당에서 진행 중인 '한-아세안 특별전'을 관람하기 위해서입니다.
특별전은 아세안의 공통 문화요소인 물, 빛, 풍등 등을 활용한 체험형 전시로 한-아세안 화합과 평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앞서 어제 마지막 일정은 다음 달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가 열리는 부산에서 진행됐는데요.
곳곳에 행사를 알리는 현수막이 걸리는 등 준비가 속속 완료된 모습을 볼 수 있었습니다.
참가자들은 한-아세안 협력 증진을 논하는 포럼과 저녁 만찬을 가지며 관계를 다졌습니다.
(영상취재: 민경철 / 영상편집: 양세형)
그래서인지 하룻밤 사이에 부쩍 가까워진 모습입니다.
오늘 광주에서 마지막 일정을 마치면 참석자들은 서울로 이동합니다.
행사 일정은 내일 해단식을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지금까지 한-아세안 열차 투어 현장에서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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