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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2019 국제종자박람회 개최 [뉴스팜]

회차 : 331회 방송일 : 2019.10.18 재생시간 : 02:04

미래를 바꾸는 씨앗은 어떤 모습일까?
전북 김제의 민간육종연구단지 일원에서 ‘2019 국제종자박람회’가 열렸습니다.
이번 박람회는 국내 유일의 종자 분야 산업박람회로, 국산 품종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알려 종자 산업을 미래 성장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는데요.
지난 16일, 농식품부 차관과 전북도지사 등 2백여 명이 참석한 개막식을 시작으로 3일 동안 ‘씨앗, 미래를 바꾸다’라는 주제 아래 종자 산업의 현황과 정책들을 한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특히, 산업박람회의 연계 효과를 높이기 위해 전북 KOTRA 지원단과 협력해 30여 명의 신규 해외바이어를 발굴하고 수출상담회를 통해 기업 대 기업의 만남의 장을 마련하는가 하면 기업들이 보유한 신품종과 신기술을 소개하는 기업설명회도 함께 운영됐습니다.
또 참여기업들과 관람객들이 종자 산업을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도 눈길을 끌었는데요.
종자산업의 과거와 현재, 미래를 내다 볼 수 있는 ‘주제존’과 국내외 종자 기업들의 품종과 제품을 소개하며 비즈니스 상담이 이루어지도록 만든 ‘산업존’ 미래 농업 일자리 소개와 드론, 3D펜과 가상현실 영상체험 등 관람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 ‘체험존’도 호응이 높았습니다.
한편 야외 전시포와 온실에선 다양한 작물의 품종별 생육 현황을,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었는데요. 종자박람회에서 만 볼 수 있는 특별한 전시였습니다.
명실상부한 국제박람회~!
우리의 우수 품종을 널리 알리고, 종자 산업에 활력이 됐습니다.

지금까지 뉴스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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