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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턴 투워드 부산 [뉴스링크]

회차 : 347회 방송일 : 2019.11.11 재생시간 : 02:43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오늘 오전 11시.
전세계 22개 나라에서, 부산을 향해 고개를 숙였습니다.
이 행사는 '턴 투워드 부산' 이라고 불리는데요.
어떤 의미가 있을까요?

3. 턴 투워드 부산
매년 11월 11일 11시.
6·25전쟁 참전국, 22개 나라가 부산을 향해 1분간 묵념합니다.
부산에는 6·25 참전 용사들이 잠들어있는 '유엔 기념 공원'이 있기 때문인데요.
그들의 희생과 공헌을 기리자는 의미입니다.
이 행사는 캐나다인 참전 용사, 빈센트 커니트씨의 제안으로 지난 2007년부터 시작됐습니다.
매년 1분.
마음을 하나로 모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는 기회가 되길 바랍니다.

11월 11일.
숫자 1이 길쭉한 막대과자를 연상시키죠.
그래서 막대 과자 주고받는 날로 잘 알려져있는데요.
오늘은 가래떡 먹는 날.
이른바 '가래떡데이' 라고 불리기도 합니다.

2. 가래떡데이
오늘은 법정 기념일인 '농업인의 날' 인데요.
농업의 중요성을 되새기자는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2006년부터는 '가래떡 데이'라는 별칭이 생겼는데요.
'막대 과자' 대신 가래떡을 선물하자는 의미입니다.
'농업의 날'을 널리 알리고, 쌀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만들어졌습니다.
'가래떡 선물'로 쌀 소비도 늘리고, 전통의 맛을 두루 알리는 가래떡 데이.
그야말로 '일석이조' 인 것 같습니다.

오늘 창설 74주년을 맞는 해군의 신형 호위함, '서울함' 진수식이 열렸습니다.
해군에는 장보고함처럼 역사적인 인물의 명칭을 딴 배도 있고요.
서울함, 독도함처럼 지명을 이용한 함정도 있는데요.
어떤 차이가 있을까요?

1. 서울함
함정의 명칭을 정하는 원칙이 있는데요.
호위함에는 광역시나 도의 지명을 부여합니다.
예를 들어 강원함, 서울함 등이 있죠.
구축함에는 역사적 인물의 이름을 붙이는데요.
세종대왕함, 이순신함도 여기에 해당합니다.
잠수함에는 독립운동 유공자 이름을, 상륙함에는 지명도가 높은 산봉우리 이름을 붙이는데요.
육지에 상륙한 후, 고지를 탈환한다는 의미입니다.

신경은 앵커>
다양한 함정의 명칭.
알고보면 깊은 의미가 담겨있습니다.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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