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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수능 무효처리 안 되려면?···"이것만 기억하세요"

회차 : 347회 방송일 : 2019.11.11 재생시간 : 03:42

유용화 앵커>
2020학년도 대학 수학 능력 시험이 사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힘들게 준비한 시험 실수하지 않으려면 반드시 챙겨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요.
박천영 기자가 자세하게 짚어드립니다.

박천영 기자>
1. 수능, 이것만은 기억하세요!
2020학년도 수학능력시험이 이번 주 목요일 치러집니다.
지난해 수능시험에서 수험생은 73명은 휴대전화나 전자기기 등 반입금지 물품을 갖고 있다 확인돼 시험이 무효로 처리됐습니다.
응시방법을 위반해 147명 또한 무효처리된 바 있습니다.
긴 시간 준비해 온 시험, 망칠 수 없죠.
따라서 기억해야 할 사항들이 있는데요, 우선 13일에 실시하는 예비소집에는 꼭 참석해야 합니다.
예비소집일 수험표를 지급 받아 선택영역과 선택과목을 확인하고, 시험장 위치도 미리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시험 당일 시험실에는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 합니다.
1교시 국어영역을 선택하지 않은 수험생도 입실 시간은 같습니다.
만약 수험표를 잃어버렸다면 응시원서에 붙였던 사진과 신분증을 갖고 시험장에 설치된 시험관리본부에서 재발급 받아야 합니다.
앞서 지난해 73명이 반입 금지 물품을 갖고 있다 시험이 무효처리 됐다고 말씀드렸는데요, 이를 예방하기 위해선 휴대전화와 전자사전, MP3 플레이어, 전자담배, 그리고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도 가져가서는 안 됩니다.
순수 아날로그시계만 시험실에 갖고 들어갈 수 있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는데요, 부득이하게 갖고 들어갔다면 1교시 시작 전에 제출해야 한다는 것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답안지의 모든 사항은 지급되는 컴퓨터용 사인펜만 사용해야 합니다.
또 수정은 감독관이 제공하거나 소지하고 있는 흰색 수정 테이프만 허용됩니다.
특히 예비로 해놓은 마킹을 지우지 않고 다른 번호를 표기하면 오답 처리될 수 있는 만큼 주의해야 합니다.
교육부는 4교시 선택과목의 응시방법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고 당부했습니다.
한국사는 모든 수험생이 필수로 응시해야 하고, 응시하지 않으면 당해 시험이 무효 처리 되고요, 한국사 시험 이후엔 선택과목에 상관없이 모든 계열의 문제지가 배부되는데요, 수험생은 시험시간별로 자신이 선택한 해당 과목의 문제지만 책상 위에 놓아야 하고, 나머지는 봉투에 넣어 의자 아래 바닥에 내려놓아야 합니다.
보다 자세한 수험생 유의사항은 예비소집일 수험표와 함께 배부될 예정이니까요.
꼼꼼히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2. 방과 후 돌봄 신청·조회 한번에
초등학생 남매를 키우는 A씨는 부모님에게 아이를 맡기고 회사 일을 해오던 중 상황이 여의치 않아 방과 후 돌봄을 알아보고 있습니다.
A씨가 선택할 수 있는 돌봄은 총 4가지, 학교 내 돌봄 기관과 지역 기반 돌봄 기관 등 종류가 다양합니다.
하지만 모든 서비스는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없고, 특히 제공기관이 각각 달라 관련 정보를 얻는 것도, 비교하는 것도 어려움이 뒤따랐습니다.
내년 하반기부터 방과 후 돌봄 서비스 신청과 조회가 온라인으로 가능해집니다.
15차 사회관계 장관회의에서 이 같은 방안이 논의된 건데요.
부처별로 분산돼 있어 정보 비교도 어렵고 신청도 불편했던 것이 정부 24에서 온라인으로 한 번에 할 수 있게 되는 겁니다.
특히 신청할 때 행정 정보 공유로 서류 제출도 최소화되고, 온라인 신청 후 승인 여부도 문자로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정부는 내년 6월 시범 운영한 뒤 12월부터 본격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지금까지 더 뉴스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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