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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오늘 저녁 '국민과의 대화'···"소통의 장"

회차 : 522회 방송일 : 2019.11.19 재생시간 : 02:14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오늘 저녁 대국민 소통 행보에 나섭니다.
오후 8시부터 방송되는 '국민과의 대화'에서 방청객 300명의 질문에 답하게 되는데요.
사전 각본 없이 100분 동안 진행됩니다.
유진향 기자가 보도합니다.

유진향 기자>
집권 후반기를 맞아 적극적인 소통을 강조해 온 문재인 대통령.

녹취> 문재인 대통령 / 청와대 수석보좌관회의(지난 11일)
"더욱 폭넓게 소통하고 다른 의견들에 대해서도 귀를 기울이면서 공감을 넓혀나가겠습니다."

대국민 소통을 위해 문 대통령이 오늘 오후 8시부터 100분 동안 진행되는 '국민과의 대화' 행사에 참석합니다.
오늘 행사는 1, 2부로 나뉘어 방송인 배철수 씨의 사회로 사전 각본 없이 진행됩니다.
미리 선정된 300명의 방청객이 즉석에서 손을 들고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문 대통령이 답변하는 타운홀미팅 형식입니다.
특히 질문의 범위를 정해놓지 않아 어떤 분야에서 어떤 질문이 나올지 알 수 없는 상황입니다.
남북관계, 부동산, 대입제도 문제 등 주요 현안부터 전혀 예상치 못한 돌발 질문도 쏟아질 것으로 것으로 예상됩니다.
주관사인 MBC 측은 세대, 지역, 성별 등 인구비율을 골고루 반영했다고 밝혔습니다.
특히 노인과 장애인, 농어촌 등 사회적 약자와 소외지역 국민들을 배려한 것이 눈에 띕니다.

녹취> 고민정 / 대변인
"문 대통령은 '작은 대한민국'을 콘셉트로 마련된 '국민과의 대화’를 통해 다양한 국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국정운영의 방향과 의지를 소상히 설명할 예정입니다."

문 대통령은 어제와 오늘 공식 일정을 비우고 이번 행사를 준비했습니다.
청와대는 이번 행사에 대해 국민의 의견이 여과 없이 전달되고 대통령의 답변을 통해 바람직한 방향을 찾는 '국민통합의 장', '진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KTV 국민방송에서는 TV와 온라인을 통해 전 일정을 생중계 할 예정입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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