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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D-3···'축제 한마당'

회차 : 525회 방송일 : 2019.11.22 재생시간 : 02:27

김용민 앵커>
오는 25일 열리는 한-아세안 특별 정상회의를 앞두고 이번 주말부터 정상회담과 부대행사들이 이어집니다.
축제의 장으로 변신하는 부산, 채효진 기자가 소개합니다.

채효진 기자>
사흘 앞으로 다가온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번 주말부터, 정상회담과 부대행사들이 잇따릅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내일(23일) 서울에서 리센룽 싱가포르 총리와 정상회담을 시작으로, 브루나이, 베트남, 말레이시아 정상과 차례로 만납니다.
오는 25일과 26일 부산에서는 태국, 인도네시아, 캄보디아, 필리핀 등 정상회담이 이어집니다.
25일에는 배우 정우성 씨의 사회로 한-아세안 환영만찬이 열려, 오케스트라 협연도 선보입니다.

녹취> 고민정 / 청와대 대변인 (지난 18일)
"각국 정상과 다져온 우의를 바탕으로 보다 선명한 미래 협력의 청사진을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어 26일 특별정상회의에선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합니다.
다음날 한-메콩 정상회의에서 '한강-메콩강 선언'을 채택할 예정입니다.

녹취> 주형철 / 청와대 경제보좌관 (지난 20일)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이후 향후 한-아세안 협력의 기본이 되는 한-아세안 공동비전 성명을 채택하게 됩니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눈길을 끕니다.
모레(24일) 부산에선 에코 델타 스마트시티 착공식이 열려, 유명 아티스트들의 축하 공연이 펼쳐집니다.
오는 25일에는 문 대통령과 짐 로저스 회장 등이 참석하는 '한-아세안 CEO 서밋', 빅히트 엔터테인먼트 방시혁 대표 등이 참석하는 '문화혁신포럼'이 이어집니다.
'한·아세안 스타트업 엑스포'에선 쿠팡 등 유명 스타트업이 참여하는 콘퍼런스와 '한·아세안 스타트업 서밋' 등이 개최됩니다.
'K-뷰티 페스티벌'에선 뷰티 프로그램 공개방송과, K-뷰티 전시부스, 헤어·메이크업 체험·K-뷰티 트렌드쇼 등이 운영될 예정입니다.
한편 모레(24일) 저녁 창원에서는 가수 싸이, 보아가 아세안 판타지아 공연에서 전야제를 펼치고, 부산 시내에서는 '한-아세안 푸드 스트리트' 행사가 열려 축제 분위기를 띄웁니다.
(영상편집: 양세형)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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