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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독일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 통일 30주년 앞둔 현지 분위기는? [세계 속 한국]

회차 : 525회 방송일 : 2019.11.22 재생시간 : 15:21

김용민 앵커>
2019년은 3.1운동 그리고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우리나라에 굉장히 뜻깊은 해인데요, 먼 유럽의 나라 독일에서도 올해 베를린 장벽 붕괴 30주년을 맞아 의미를 되새기고 있다고 합니다.
독일 현지 분위기는 어떤지, 정범구 주 독일 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정범구 / 주 독일 대사)

김용민 앵커>
앞서 말씀드렸듯이 올해는 베를린 장벽이 무너진 지 30년이 되는 해죠.
이를 기념해 다양한 행사들이 개최되었을 것 같습니다.
먼저 베를린 장벽붕괴 30주년을 맞은 독일 현지 분위기는 어땠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같은 분단을 경험한 나라이다 보니 아무래도 우리와 가장 자주 비교대상이 되는 나라가 바로 독일입니다.
대사님께서 보시기에 통일된 지 30여 년이 흐른 지금 동서독의 통합은 어느 정도 이루어졌다고 생각하시나요?

김용민 앵커>
전 세계적으로 자국 우선주의 경향이 심화되면서 포퓰리즘 집단이 득세를 하는 경향이 늘고 있는데요.
독일의 경우도 예외는 아닌 것 같습니다.
동독 지역에서 ‘독일을 위한 대안당(AFD)’이 득세하고 있는 원인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시는지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베를린 장벽붕괴 30주년을 맞아 우리 한국대사관이나 혹은 교민단체들이 함께 축하하는 행사들도 있었나요?

김용민 앵커>
이렇게만 말씀을 들어도 참 다사다난한 한 해를 보내고 계실 거란 생각이 듭니다.
이제 2019년도 한 달이 조금 넘게 남았는데요.
올 한 해 동안 독일에서는 어떤 한국문화행사들이 있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난 4월에 대사님과 인터뷰를 하면서 독일의 한류 현황에 대해 여쭤본 적이 있는데요.
특히 베를린에 한식당이 80개가 넘는다고 말씀해주셔서 많이 놀랐습니다.
베를린이 유럽의 중심이 되면서 나타나는 국제화의 경향으로 보아야 할까요, 아니면 한류의 영향이 두드러진 것일까요?

김용민 앵커>
그렇다면 우리의 한류와 고유한 문화를 독일에 좀 더 널리 알리기 위해서는 어떤 노력이 필요할까요?

김용민 앵커>
끝으로 내년도에 대한 포부를 말씀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2020년은 독일 통일 30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대사관에서 계획하고 계신 행사들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올해도, 내년도 독일에서는 뜻 깊은 행사들로 가득할 것 같은데요.
역사적으로도 우리나라와 많이 닮아있는 만큼 앞으로 더욱 많은 교류와 협력으로 서로 배울 것은 배우고 소통하면서 탄탄한 관계를 이어나가기를 기대해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정범구 주 독일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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