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메뉴바로가기

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문 대통령, '정국 구상' 휴가···다음 주 개각 예상

회차 : 527회 방송일 : 2019.11.29 재생시간 : 01:59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은 오늘 하루 연차휴가를 내고 휴식을 취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일정으로 인한 지친 몸을 추스리며 개각을 포함한 국정 현안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보도에 유진향 기자입니다.

유진향 기자>
지난 주말 싱가포르 총리와의 정상회담으로 시작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관련 일정이 어제를 끝으로 모두 마무리 됐습니다.
문재인 대통령은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와 한·메콩 정상회의, 9개국 정상과의 양자 회담까지 숨 가쁜 일정을 소화했습니다.
문 대통령은 오늘 하루 연가를 내고 관저에서 휴식을 취했습니다.
개각 구상을 마무리하고 국정 현안을 점검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개각의 경우 이르면 다음 주 초에 차기 총리와 법무부 장관을 발표할 것으로 보입니다.
총리 후보로는 더불어민주당 김진표 의원이, 법무부 장관 후보로는 같은 당 추미애 의원이 유력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발표 폭은 총리와 법무장관을 동시에 발표할 가능성과 법무장관을 먼저 발표하고 곧이어 총리를 발표할 가능성이 고려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여기에 일부 장관들이 내년 총선에 차출될 가능성이 있어 다음 달 중순까지 중폭의 개각이 이어질 것으로 관측됩니다.
개각과 함께 청와대 참모진도 일부 개편될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윤건영 국정기획상황실장의 총선 출마설이 나오고 있는 만큼 이를 계기로 한 개편 작업이 추진되고 있는 분위기입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문 대통령은 오늘 휴가 사용으로 올해 닷새의 연차휴가를 소진했습니다.
문 대통령이 쓸 수 있는 연가는 21로 16일의 연가가 남았습니다.

KTV 유진향입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1,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