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김용민 앵커>
아세안 이외의 국가들에서도 이번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에 대해 뜨거운 관심을 보였는데요.
외신들은 특히 어떤 점에 주목을 했나요?

김용민 앵커>
북한이 제시한 연말 시한이 가까워오고 있는 가운데 한미관계는 오히려 주한 미군 방위비 분담금 협상 등을 둘러싸고 갈등의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미국의 주요 언론들은 오랜 동맹국인 한미간의 갈등에 대한 우려를 표하고 나섰습니다.
자세한 내용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류의 열풍으로 음악, 드라마 등과는 또 다른 문화콘텐츠인 퀴즈, 오락 포맷 수출도 꾸준히 늘고 있다는 반가운 소식이 있는데요.
더불어 케이팝 스타 구하라씨의 자살 소식으로 인한 케이팝 산업을 바라보는 세계언론의 우려의 시각도 함께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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