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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서울 아파트값, 필요하면 전격적 조치"

회차 : 361회 방송일 : 2019.11.29 재생시간 : 01:50

유용화 앵커>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이 오늘 국회에 출석했습니다.
김 실장은 서울지역 아파트값에 대해 필요하면 언제든 조치를 취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유림 기자가 보도합니다.

정유림 기자>
(장소: 국회 운영위 전체회의, 오늘)
국회 운영위원회 전체회의에 참석한 김상조 청와대 정책실장은 부동산 정책에 대한 입장을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서울 아파트값 상승 추세와 관련해 필요하면 시장안정을 위해 조치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김 실장은 분양가 상한제로 신규 아파트 공급이 줄 거라는 우려가 있다는 지적에 시장상황은 면밀히 모니터링 하고 있고 필요하면 언제든 조치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수요 관련 부분과 중장기적 공급대책을 포함해 모든 정책 매뉴얼을 올려놓고 필요한 상황이 되면 전격적인 조치를 할 준비를 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김 실장은 아파트 가격 상승세와 관련해 부동산 자산시장에 미치는 요소가 다양하다며 최근에는 실소유자나 시세차익을 노리는 분들의 기대에 여러 요소가 작용했다고 말했습니다.
공급 부족 해소를 위해 재건축을 허가해야 한다는 지적에 대해서도 분양가 상한제를 시행하면서 관리처분 계획을 받은 단지에 대해서는 6개월 유예기간을 줬고 보완조치를 마련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그러면서 서울 시내에서도 30만호의 공급 계획을 진행하도록 조치하고 있다며 대출 규제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공급도 안정적으로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언급했습니다.
(영상편집: 최아람)
집값 상승에 따른 보유세 인상으로 실거주자들의 부담이 확대되고 있다는 지적에 대해서는 연령별로 거주 기간에 따른 차등 과세도 고려하고 있다고 답했습니다.

KTV 정유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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