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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소부장 강소기업' 55개 선정···180억 지원

회차 : 533회 방송일 : 2019.12.09 재생시간 : 02:04

김용민 앵커>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프로젝트인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55개 기업이 선정됐습니다.
최종 선정된 강소기업에는 연구 개발과 사업화 등에 5년간 최대 180억 원이 지원됩니다.
문기혁 기자입니다.

문기혁 기자>
'강소기업 100' 대국민 공개 심사
(장소: 지난 5일, 중소기업DMC타워)

지난 5일 열린 '소재·부품·장비 강소기업 100' 대국민 공개 심사.
서면평가와 현장·기술·심층평가 등을 거친 최종 후보들이 선택을 받기 위해 무대 위에 올랐습니다.

녹취> 변도영 / 엔젯(고정밀 디스플레이) 대표
거의 모든 제조사들이 일본회사들입니다. 새로운 메커니즘의 기술을 20년 가까이 연구개발을 했고요...

녹취> 김현제 / 웨이비스(반도체) 기술이사
국산화 및 고도화를 지속해나가면서 경제, 산업, 안보, 고용 측면에서 국가경쟁력 제고에 기여하고...

정부의 소재·부품·장비 전문기업 육성 로드맵인 '강소기업 100 프로젝트'에 엔젯과 웨이비스 등 모두 55개 기업이 최종 선정됐습니다.
1천여 개 신청기업 가운데 80개 기업이 최종후보로 끝까지 남았고, 대국민 공개심사와 선정심의위원회의 최종 평가를 거쳐 주인공이 됐습니다.
선정심의위원회는 국산화의 필요성과 미래 신산업 창출 기여 가능성 등을 엄격하게 평가해 일정 수준 이상을 충족하는 55개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고 설명했습니다.
'강소기업 100'의 나머지 45개 빈자리는 내년 추가 공모를 통해 채울 계획입니다.
강소기업으로 선정된 기업에는 연구개발과 사업화자금, 마케팅 등에 5년간 최대 182억 원을 지원합니다.
아울러, 대중소 상생협의회를 통해 수요 대기업과 연결할 수 있는 발판도 마련해줍니다.
정부는 대규모 집중 지원이 이뤄지는 만큼, 엄격한 관리로 성과 창출을 유도할 방침입니다.
상시 모니터링과 함께 매년 사후관리를 실시하고, 성과평가 결과가 미흡하거나 프로젝트 수행이 곤란한 경우에는 강소기업 선정을 취소합니다.
(영상편집: 정현정)
한편, 최종 후보에 올랐지만 아쉽게 탈락한 기업들은 중소벤처기업부 연구개발 지원사업에 3년간 우대 지원해 기술혁신을 도울 예정입니다.

KTV 문기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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