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혜은 앵커>
오는 24일부터 나흘간 이어지는 설 연휴 기간, 국립박물관과 미술관에선 다채로운 문화행사가 진행됩니다.
국립민속박물관에서는 우리 고유의 설맞이 풍습을 체험할 수 있는 '경자년 설맞이 한마당' 행사가 열리고, 국립현대미술관에서는 연휴 기간 무료 관람이 시행됩니다.
경기, 인천 등 13개 지방 국립박물관에서도 설음식 만들기, 민속놀이 체험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준비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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