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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뉴스중심 월~금요일 14시 00분

"귀성 24일 오전·귀경 25일 오후 가장 혼잡"

회차 : 386회 방송일 : 2020.01.21 재생시간 : 02:22

이혜은 앵커>
이번 설 연휴기간에는 3천 2백만 명이 이동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고향으로 가는 길은 금요일인 24일 오전이, 귀경길은 25일 오후가 가장 혼잡할 것으로 보이는데요.
정부가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마련해 시행합니다.
보도에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정부는 오는 24일부터 27일까지 나흘동안 총 3천 279만명이 이동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귀성길은 설 전날인 24일 오전 9시 이후 귀경길은 25일 오후 2시 이후 가장 혼잡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귀성의 경우 서울에서 부산까지 8시간 10분 대전까지는 4시간 20분 광주까지는 6시간 40분 걸릴 전망입니다.
이번 설은 고향으로 가는 귀성기간이 짧아 돌아오는 귀경길보다 시간이 더 많이 소요될 것으로 보입니다.
정부가 23일부터 27일까지 닷새간을 설 연휴 특별 교통대책 기간으로 정해 특별교통대책을 시행합니다.
23일인 목요일부터 27일까지 고속도로 경부선과 영동선에서 버스전용차로제를 오전7시부터 다음날 새벽 1시까지 4시간 연장 운영합니다.
또 설 전후 3일간 고속도로를 이용하는 모든 차량에 대해 고속도로 통행료를 면제합니다.

녹취> 김채규 / 국토교통부 교통물류실장
"심야 귀경객을 위해 1월 25일 토요일과 26일 일요일에는 다음날 새벽 2시까지 서울 시내버스와 수도권 지하철을 연장 운영할 예정입니다."

대중교통 수송력도 확대합니다.
고속버스 예비차량 407대를 투입해 하루 평균 1천 2백회 늘리고 철도 역시 하루평균 33회 늘리기로 했습니다.
도로교통 안전을 위해 단속도 강화됩니다.
드론과 암행순찰차를 투입해 고속도로 버스전용차로와 갓길차로 위반 음주, 난폭 운전을 하는 차량을 집중 단속하고 도로 결빙 취약 시간인 밤 11시부터 오전 7시까지 예방 제설작업을 시행하기로 했습니다.
정부는 안전한 설명절이 될 수 있도록 음주운전과 졸음운전은 절대 피하고 교통방송이나 안내전화 등을 통해 제공되는 실시간 교통 상황을 확인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영상취재: 김명현 / 영상편집: 김종석)

KTV 이리나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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