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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문점 견학비용 지원···"견학기회 확대"

회차 : 561회 방송일 : 2020.01.23 재생시간 : 01:55

임보라 앵커>
정부가 올해 남북협력기금으로 국민들의 판문점견학 운영경비를 지원합니다.
국민들에게 판문점을 볼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하는 차원이라고 하는데요, 채효진 기자가 전해드립니다.

채효진 기자>제311차 남북교류협력추진협의회에선, 2020년 판문점 견학 통합 관리 운영을 위한 남북협력기금 지원안을 심의, 의결했습니다.
견학지원센터 운영, 지원인력 채용과 관리, 견학차량 리스료 등, 판문점 견학 운영 경비 16억 5천5백만 원을 무상지원하는 내용입니다.
정부는 판문점 견학 기회가 확대되면서 방문객 수가 지난해 1만 2천 명에서 늘어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전화인터뷰> 김정성 / 통일부 남북회담본부 사무관
"국민의 판문점 견학 기회를 확대하고 편의를 도모하고자 판문점 견학지원센터 운영 등에 소요되는 경비를 남북협력기금에서 지원하는 사업입니다."

특히 올해부터 판문점 견학 관리를 통일부로 일원화합니다.
통일부는 관계부처와 협의해, 아프리카돼지열병 방역 조치 후 이르면 올 상반기부터 견학지원센터를 본격 운영할 계획입니다.
개인과 가족 단위로 편리하게 견학을 신청할 수 있는 통합 홈페이지도 다음 달 말 열릴 예정입니다.
교추협은 한편, 올해 남북협력기금 총 운용규모를 1조 9,028억 원으로 계획했습니다.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 운영경비에는 64억 6백만 원을 지원합니다.
남북 최초의 우리말 사전인 겨레말큰사전 남북공동편찬사업에 40억 2천2백만 원, 남북 이산가족 유전자 검사 사업에 10억 5천만 원까지 무상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영상편집: 이승준)

KTV 채효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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