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보라 앵커>
우한폐렴 발병지인 중국 우한시가 한시적으로 봉쇄령을 내렸다고 중국 CCTV가 보도했습니다.
이와 함께 대중교통과 항공편, 열차 등 교통망도 중단될 예정입니다.
한편 우한시가 있는 중국 후베이성 정부는 후베이성의 우한폐렴 확진자가 444명으로 늘었고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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