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올해로 우리나라와 수교 45주년을 맞은 세계 경제의 허브, 동남아시아 중심국가인 싱가포르로 떠나봅니다.
지난해 리센룽 총리 공식 방한 계기로 양국 교류와 협력이 더욱 긴밀해져 가는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요.
자세한 내용, 안영집 주 싱가포르 대사와 함께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출연: 안영집 / 주싱가포르 대사)

김용민 앵커>
올해는 한-싱가포르 수교 45주년이 되는 해인데요, 지금까지의 양국 수교 이후 교류 역사 간단히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싱가포르는 세계 경제의 허브라고 불릴 만큼 경제적으로도 많이 성장한 국가로 알고 있는데요, 싱가포르 경제 현황과 향후 전망은 어떠한지요?

김용민 앵커>
뛰어난 경제적 성과를 보이고 있는 싱가포르와 한국 간에 다양한 협력 사업들이 활발하게 이루어지고 있을 것 같은데요 어떤 것들이 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싱가포르가 중동을 제외한 최대의 해외건설 시장이라고 말씀하셨는데요, 이 분야에서 ‘대한민국’의 이미지는 어떤지요?

김용민 앵커>
경제적 교류도 중요하지만 유학생, 관광객 등의 국민적 교류도 매우 중요한데요.
한국-싱가포르 인적교류 현황은 어떠한지요?

김용민 앵커>
지난 해 11월 리센룽 총리가 공식방한 했다고 알려 주셨는데, 양국 정상회담에서는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리센룽 총리를 비롯한 아세안 각국 정상들이 참석한 ‘한-아세안 특별정상회의’, 그 성과에는 어떤 것이 있는지요?

김용민 앵커>
지난 한 해 동안 싱가포르에서 개최된 한류, 한국문화 관련 행사들 소개해주시고, 또 올해 예정되어 있는 행사들이 있으면 소개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끝으로, 한국과 싱가포르의 더 나은 교류와 발전을 위해서는 어떤 방향으로 협력해 나아가야 할지 마무리 말씀 부탁드립니다.

김용민 앵커>
말씀하신 것처럼 4차 산업 시대에 최고의 파트너로 부상하고 있는 한국과 싱가포르.
경제, 산업, 문화 전반을 아울러 상호간의 협력을 통해 동반 성장하는 양국이 되기를 기대해 보겠습니다.
지금까지 안영집 주 싱가포르 대사와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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