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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방송 대한민국 2부 월~금요일 16시 30분

"흔들림 없는 산업 강국"···핵심기술 자립화

회차 : 578회 방송일 : 2020.02.17 재생시간 : 02:30

임보라 앵커>
이번에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올 한해 업무 계획을 살펴보겠습니다.
기술독립을 위해 시작된 핵심산업 소재부품장비의 확실한 자립화와 미래 전략산업 창출에 방점이 찍혔는데요.
이리나 기자입니다.

이리나 기자>
산업통상자원부는 올해 성공적인 '홀로서기'를 이어가고 있는 소재 부품 장비 분야의 확실한 자립 실현에 박차를 가하기로 했습니다.
올해 안에 일본 수출규제 3대 품목의 공급불안을 완전히 해소하고, 100대 품목 자립에 2조1천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9개 품목의 기술 자립을 달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이를 위해 기업 간 협력 생태계를 조성합니다.
오는 4월 소재부품장비 특별법 시행 이후 경기도 용인에 조성 중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소재부품장비 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하고, 일본 의존도가 높은 공작기계 수치제어장치를 국내 기업 간 협업으로 국산화를 이뤄가기로 했습니다.
새로운 먹거리 산업육성에도 더욱 힘을 쏟을 전망입니다.
올해 친환경 전기, 수소차의 생산은 44만대, 수출은 30만대를 달성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차세대 반도체 개발에는 역대 최대인 10년간 1조 원의 예산을 투자하고 세계 최고수준의 미세공정 양산을 통해 파운드리 세계시장 점유율 20% 달성과 수출 1천억 달러 회복에 나섭니다.

녹취> 정승일 / 산업통상자원부 차관
"시스템 반도체는 차세대 기술개발에 역대 최대 규모인 1조 원의 예산을 투입하고 팹리스 수요맞춤형 상생팹 구축 등 팹리스와 파운드리간 협업사업을 확산해서 종합 반도체 강국으로 도약하도록 하겠습니다."

지난 1년간 다져온 수소경제 기반을 발판삼아 글로벌 수소경제 1등 국가 도약 목표도 내놓았습니다.
수소차 1만 대 보급을 달성하고 수소충전소 100기를 신규 설치 할 계획입니다.
이와함께 수소 도매가격 25% 인하를 통해 충전소 운영비용을 줄여 민간 수소충전소의 확산을 지원합니다.
수출 증가세 회복도 핵심 업무과제로 꼽았습니다.
바이오와 이차전지 등 신산업 품목의 수출 비중을 10% 이상으로 늘리고, 역대 최대의 무역금융과 수출마케팅 지원으로 중소기업 수출 비중 20%를 처음으로 돌파한다는 계획입니다.
(영상취재: 김태형 / 영상편집: 김종석)
산업부는 업무보고에서 혁신성장을 위한 핵심 정책들의 구체적인 이행 방안을 내놓은 만큼, 국민과 기업이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해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KTV 이리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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