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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회차 : 697회 방송일 : 2020.04.01 재생시간 : 01:38

임보라 앵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살펴보겠습니다.
질병관리본부 조사 결과에 따르면, 0시 기준 확진자 수는 전날에 비해 101명 늘어났습니다.
모두 9,887명입니다.
사망자는 3명 추가돼 165명이 됐습니다.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4,155명으로 줄었습니다.
완치자도 계속 늘고 있는데요. 159명이 격리해체되면서 모두 5,567명이 됐습니다.
오늘도 완치자 수가 확진자 수를 넘었습니다.
일별 추이 살펴봅니다.
확진자가 계속 늘고 있지만 증가폭은 안정세를 보이는데요.
신규 확진자가 꾸준히 백명 안팎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어제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세자릿수입니다.
지역별 현황입니다.
먼저 대구에서는 20명이 추가돼 모두 6,704명이 됐습니다.
경북 지역에서 2명 늘어 총 1,302명이고요.
수도권 지역이 문제입니다.
오늘도 서울에서 24명이 늘어 확진자는 474명이 됐습니다.
경기도 23명 추가돼 500명에 육박합니다.
이밖에 나머지 지역에서도 해외 유입 환자 등 산발적인 감염 사례가 나오고 있습니다.
지역별 신규 확진자 알아봅니다.
수도권의 확산세가 꺾이지 않고 있는데요.
서울과 경기, 인천까지 합치면 52명으로 대구 경북보다 추가 확진자가 많았습니다.
대구 경북은 총 22명이었습니다.
이밖에도 검역 과정에서는 7명이 추가됐습니다.
코로나19가 이어지면서 오는 9일부터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 개학이 이뤄지는데요.
그만큼 강력한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조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코로나19 확진자 현황 전해드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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