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V 편성개방
유용화 앵커>
코로나19로 피해를 본 소상공인이 보증 지원을 받기 위해 전국 16개 지역 신용보증 재단에서 상담한 사례가 약 53만 건 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이 가운데 48%는 재단에서 보증서를 발급받았다고 33.7%는 대출실행이 완료됐다고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밝혔습니다.
지자체별 신청대비 보증서 발급비율은 울산이 85.3%로 가장 높았습니다.
( KTV 국민방송 케이블방송, 위성방송 ch164, www.ktv.go.kr )
< ⓒ 한국정책방송원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