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들을 위해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을 시작했는데요, 평소 자주 이용하는 동네 가게에 선결제를 한 후 재방문을 약속하는 자발적 착한 소비 운동의 일환으로, 따뜻한 마음을 불러일으킬 예정입니다.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이유주 리포터)
네, 코로나19는 진정 국면에 들어섰지만 소상공인들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입니다.
착한 선결제 대국민 캠페인이 어떤 도움을 줄 수 있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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