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코로나19 자가격리 위반자를 관리하기 위한 안심밴드가 사우디 아라비아에 처음으로 수출됩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안심밴드 10만 개 구매를 요청해 왔다면서 수출 규모는 총 9억8천만 원이라고 밝혔습니다.
중대본은 현재 코트라 등을 통해 추가로 해외에 안심밴드 수출을 협의 중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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