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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V 대한뉴스 월~금요일 19시 30분

뉴딜 [뉴스링크]

회차 : 478회 방송일 : 2020.05.21 재생시간 : 03:30

신경은 앵커>
뉴스의 빈틈을 채워드리는 시간, 뉴스링크 시작합니다.
코로나 경제 위기 극복을 위한 일자리 창출 프로젝트, '한국판' 뉴딜.
지금 '밑그림'이 나왔고요.
다음 달, '최종 방안'이 확정됩니다.
요즘 뉴스에서 자주 들리는 '뉴딜'
어떤 걸까요?

3. 뉴딜
1930년대 전세계를 휩쓴 '대공황'
미국은 암담한 경제 상황을 타개하기 위해 '뉴딜 정책'을 추진했습니다.
핵심은 3가지.
실업 구제, 산업 질서 회복, 그리고 '제도 개혁' 이었습니다.
무려 7년간 추진된 이 정책은 경제는 물론, 사회, 정치 분야에도 영향을 미쳤죠.
우리 정부가 추진하는 '한국판 뉴딜'도 이것을 '벤치 마킹' 한 것인데요.
전통적인 '뉴딜'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미국의 뉴딜 정책이 '토목과 건설 위주의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했다면, '한국판 뉴딜 정책'은 '디지털'과 '친환경'이라는 키워드로 설명됩니다.
당장 눈에 보이는 시설을 짓기 보다는 '스마트 관리 체계'를 만들고, 기후변화 대응 등 '환경' 문제에 집중하는 겁니다.
이 분야에서 미래 먹거리를 찾고 새로운 일자리를 만들겠다는 게 정부의 구상입니다.

이번에는 '중국'으로 가보시죠.
중국에선 오늘 '양회'가 개막했습니다.
앞으로 일주일동안 이 행사가 이어지는데요.
전세계가 주목하는 이 행사.
어떤 의미가 있는지 알아봤습니다.

2. 양회
'양회'는 중국 최대 정치 행사 인데요.
이 회의에서 한 해동안 어디에 힘을 쏟을 것인지, 어떤 정책에 주안점을 둘 것인지 정해집니다.
매년 3월 초에 개최됐는데,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26년만에 미뤄졌습니다.
이번 양회의 관전 포인트는 단연 '경제'와 '코로나 사태'에 방점이 찍혔는데요.
경제 성장률 목표치를 얼마나 잡을지, 어떤 경기 부양책을 내놓을지, 전 세계가 주목하고 있고요.
중국 정부의 코로나 대응 평가와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될 전망입니다.

지금 보시는 건 5월 달력인데요.
가정의 달 5월, 가족과 관련된 기념일이 참 많죠.
오늘도 의미 있는 기념일 인데요.
바로 '부부의 날' 입니다.

1. 부부의 날
5월 21일 '부부의 날'
2와 1, 즉 둘이 하나가 된다는 의미를 담았습니다.
특히 올해 '부부의 날'은 코로나19 사태 속에서 맞게 됐죠.
부부간 '물리적 거리'가 좁아진 날들이 이어졌는데요.
이런 상황이 부부 관계에도 영향을 주는 걸까요?
미국과 영국에서는 코로나19와 이혼의 합성어인 '코비디보스'라는 신조어가 등장했습니다.
하지만 코로나 사태로 부부 사이가 꼭 나빠진다고 볼 수는 없는데요.
코로나 사태가 이어지는 시기에 태어난 아이, '코로니얼' 이란 말도 생겼고요.
인도네시아에선 '코로나 베이비 붐이 예상된다'는 정부 발표도 있었습니다.

신경은 앵커>
코로나가 부부 사이에 어떤 영향을 주는지 결론을 내리기는 어려운데요.
함께 잘 지내는 지혜가, 어느 때보다 중요한 시점이라는 것.
이것만큼은 확실한 것 같네요.
지금까지 뉴스링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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