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코너는 지난 한 주간 있었던 외신의 핫이슈를 모아 소개해드리는 시간입니다.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 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들어보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출연: 최강 /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과 팀장)

김용민 앵커>
문재인 대통령이 WHO 총회 기조연설에서 한국의 방역성과를 알렸습니다.
특히 위기상황에서 우리 국민들이 ‘개인의 자유’를 ‘모두를 위한 자유’로 확장시켰다는 발언이 주목을 받았는데요, 외신에서는 어떻게 평가하고 있나요?

김용민 앵커>
한국이 감염대응에 성공한 원인을 사회문화적 시각으로 분석하기도 했는데요, 싱가포르 언론은 한국의 ‘빨리 빨리’ 기질에 주목했다고 합니다.
어떤 내용인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의 감염 대응 사례에 대한 현장의 소리를 듣고자 하는 취재 열기가 여전히 뜨겁습니다.
온라인 인터뷰부터 특별체류 취득을 통한 인터뷰까지 진행되었다고 하는데요, 다양한 인터뷰 사례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한국 행정 인프라의 우수성이 또 한 번 외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한일 양국이 지원하는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과 대규모 진단검사에 관한 내용이었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코로나19로 사회문화 트렌드도 속속들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온라인을 통한 음악활동, 문화활동 심지어 집들이까지 그 영역이 무한대로 넓어지고 있습니다.
또 답답한 실내를 벗어난 야외에서의 취미활동도 새로이 각광을 받고 있다고 하는데요, 자세히 소개해주시죠.

김용민 앵커>
지금까지 최강 해외문화홍보원 외신협력팀장과 함께했습니다.
오늘 말씀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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