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용민 앵커>
이번 순서는 live 스마트폰 현장입니다.
다산 정약용 선생의 도시, 경기도 남양주시에 전국에서 6번째로 큰 공공도서관이 오늘 문을 열었는데요, 국내 공공도서관의 틀을 과감하게 깨버린 문화혁명 공간으로 개관 전부터 큰 관심을 모았습니다.
공간 하나 하나에 디테일을 갖춘 그 현장 지금 만나보시죠.
(김슬기 리포터)
네, 평생 책을 사랑해 ‘방안을 책으로 채우는 것이 첫 번째 소원‘이었다던 정약용 선생의 정신을 담은 도서문화의 새로운 혁신 공간이 탄생했는데요, 어떤 모습으로 만들어졌을지 자세히 전해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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