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천영 앵커>
병무청이 올해 산업기능요원과 전문연구요원, 승선근무 예비역 등을 선발할 병역지정업체 기준을 관보에 고시했습니다.
병역지정업체에 대한 인력지원 규모는 현역병 충원에 지장이 없는 범위에서 올해와 내년 모두 1만6천500명씩 이뤄집니다.
병역지정업체 선정이나 인원배정을 원하는 업체는 다음달 30일까지 중소벤처기업부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해양수산부 등 추천기관에 신청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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